기사 (전체 2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오렌지호 운항 재개-장흥군이 적극 나서야
노력항에서 제주도 성산항을 오가는 4114t급 쾌속 여객선 오렌지호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운항을 중단, 3개월째 빈 항구 노력항의 처지가 지속되고 있다. 당시 선사인 ㈜제이에이치페리는 운항을 중단하면서 세월호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
김선욱 기자   2016-01-21
[사설] 2015년 을미년 한해를 보내며
2015년, 을미년(乙未年)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1년이라는 세월이 가는 앞에서 보람보다는 후회가 더 밀려온다.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다가 잃어버리면 가장 안타까워 하는 것, 그게 시간인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길고도 짧은 것도 시간이다
김선욱 기자   2016-01-04
[사설] 군수거취문제로 공직기강 해이해져선 안 된다
민선 6기 들어 광주ㆍ전남 처음으로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낙마하면서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 단체장들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현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단체장들은 장흥군의 김성군수를 비롯 유두석 장성군수,
김선욱 기자   2015-12-01
[사설] 이젠 ‘문학고을’이라고 자랑도 하지 말자
한국문학특구 포럼이 성료됐다. 이번 행사에서도 확인했듯, 우리는 국내 유일의 문학기행관광 특구라는데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다. 장흥군이 한국문학특구가 될 만큼 문학자원이 넘쳐나곤 있지만 과연 실제적으로 그러한가에 대해 우리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
김선욱 기자   2015-11-24
[사설] 장흥에서 ‘이청준 추모제’ 치러져야
(지난 번 이 난에서 ‘이청준문학관 추진-장흥문화원이 주제적 역할 할 수 있어야’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런데 당시 이 글은, 필자의 정보 확인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있어, 그동안 보완 취재하여 ‘이청준 문학관’ 관련의 글을 다시 수록함에 대해 독
김선욱 기자   2015-11-02
[사설] 장흥군- 지금은 한 마음이 필요하다
장흥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것은 지난 2월 12일. 그로부터 무려 9개월이 지났다. 지금은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도 반반이라는 관측속에서 ‘군수 아웃’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암암리에 사전의 선
김선욱 기자   2015-10-19
[사설] 천관산 억새능선- 관리 필요하다
벼과의 다년생풀인 억새는 한반도 전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다. 천관산의 억새는 팔도를 통틀어 강원도 민둥산, 유명산과 어깨를 견주며 이미 명품 반열에 올라있다. 천관산이 억새 명산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단순히 억새밭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석같은 기암들이
김선욱 기자   2015-10-08
[사설] 지금 전 군민이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김성(55) 장흥군수가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것은 지난 2월 12일.항소심 다음날인 2월 13일, 김성 군수는 "확정 판결이 있기까지 조금의 흔들림 없이 군정을 운
김선욱 기자   2015-09-23
[사설] 간절히 꿈꾸며 그 꿈 실현하고…만인과 꿈을 공유한다
지난 9월 5일 장흥군 관산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관산읍 남부지역민 5백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경희의료원의 의료봉사활동(의료진 40여명)이 있었다. 이날 의료봉사가 종료될 무렵, 의료봉사를 후원한 서울의 MDM 문주현 회장이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서 장흥
김선욱 기자   2015-09-11
[사설] 탐진강 정자문화 계승, 재조명돼야 한다
탐진강은 이 지역 역사, 문화와 함께해 온 젖줄이었고 이 지역의 독특한 향토 인문학을 태동시키며 장흥을 ‘문림(文林) 고을’로 만들어내고, 삶의 애환까지도 함께 온 유서 깊은 ‘장흥 역사?문화의 산실’이었다.특히 유교가 국교가 된 조선조에 이르러, 장
김선욱 기자   2015-08-21
[사설] 거꾸로 가는 장흥군 - 물 축제장 수영장 폐쇄
최근 들어 각 지자체들은 주민 복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 좋은 예가 경기도 시흥, 군포, 광명, 여주, 용인, 광명시 같은 경우인데, 여름철 각 초등학교 운동장에 조립식 수영장을 만들고, 거기에 물놀이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먹거리 장터 등
김선욱 기자   2015-08-21
[사설] 장흥군이 일대 위기라고 한다
지방 교부금 감소, 경기침체로 인한 세수감소와 열악한 재정여건극복,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각 지자체들이 심혈을 기울인 것은 국비 공모사업이다. 일례로 영암군은 올 상반기만 516억여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강진군은 공모사업 59건에 704억원
김선욱 기자   2015-07-31
[사설] 강진이 뜬다, 장흥이 뒤쳐질 판이다
돈도, 관광객도, 지역 활기도 다 빼앗기고 있다변해야 산다, 변하지 않으면 몰락하기 마련이다.그동안 장흥의 토요시장 활기를 두고만 볼 수 없어 장흥토요시장을 본딴 쇠고기먹거리촌까지 만들었던 강진이 최근 새로운 혁신적인 변화로 남도의 관광객을 죄 끌어
김선욱 기자   2015-07-15
[사설] 김성 군수, 소통 리더십이 빛을 발했다
민선 6기를 출범하는 지난 2014년 7월 1일, 장흥군수 취임식에서 김성 군수는 “우리 장흥을 살고 싶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따뜻하고 열린 가슴으로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귀하게 그리고 크게 들어 함께 화합하는 군민 존중의 시대를 열어 어머니 품 같
김선욱 기자   2015-07-02
[사설] 장흥군의 인사-전문성도 중요시 된다
장흥군이 이달 말 사무관급 승진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장흥군은 이달 말 서기관 및 사무관급 4명이 퇴직과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사무관급 승진인사가 불가피한 실정. 이에 따라 나름 이와 관련 물밑 경쟁도 치열한 실정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무관급
김선욱 기자   2015-06-23
[사설] 장흥에도 봄은 온다, 그러나 ‘찬란한 봄’은 아니다
‘장흥 전통 가무악 전국제전’ 폐지와 관련하여 “장흥은 서편제 본향으로 이 지역 출신의 소설가인 이청준의 소설 ‘서편제’를 동명 영화화한 ‘서편제’(감독: 임권택)로 인해 유명한 국악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악계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최옥
김선욱 기자   2015-05-08
[사설] 장흥은 서편제의 본향이었다(1)
■장흥군은 남도 국악의 뿌리=장흥군은 조선조에 호남 서남부 권역의 중심적인 부사고을이었다. 이러한 연유로 유림문화와 선비문화가 발달되었고, 특히 국악분야에서는 가야금 산조 '옥삼류'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최옥삼 선생과 '서편제' 판소리의 명창으로 유명
김선욱 기자   2015-04-28
[사설] 소중한 전통이 역사 속으로 묻혀져 간다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고 어제, 오늘은 내일을 여는 문이다.전통은 어제라는 과거의 영역의 소산이지만,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음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전퉁을 무시할 때 튼튼한 미래를 보장 할 수 없다. 우리가 문화에서 정체성, 뿌
김선욱 기자   2015-04-20
[사설] 조합장이 뭐길래...
우리나라의 선거문화는 그동안 30여년의 선거역사를 지나면서 현재는 선거 질서의 부정적인 병폐는 상당부분 정화가 된 상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도농간 선거 질서에는 여전히 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잘 보여주는 예가 지역의 조합장 선거다. 오는
김선욱 기자   2015-03-05
[사설] 무산김 - ‘장흥산’ 관리, 홍보 더 강화해야
일전에 수도권 모 조합 임원이 내게 ‘장흥 무산김 800속’을 주문하며 가격조정이 되는 지 물어왔다. 조합원 총회 때 설 선물로 ‘장흥 무산김’을 선정했단다.일부 임원들이 “왜 무산김이냐, 가격도 비싸 예산에 맞지 않는다, 이전처럼 보통 김으로 하자”
김선욱 기자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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