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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화산업은 상상력ㆍ마케팅 전술로 돌파하라
문화산업으로의 발전을 꿈꾸는 도시는 많다. 문화산업은 날이 갈수록 문화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상상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키워드로 꼽힌다. 이미 외국에서는 상상력 MBA 과정이 보편화되었다. 아인슈타인은 ‘창조적 상상력'이야말로
정지민 기자   2018-03-30
[사설] 정치적 허위와 언어적 사치의 굴레에서 벗어나자
지방선거가 3개월이 미처 안 남았다. 여기저기에서 출마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출판기념회는 법적으로 보장된, 선거에 처음 나온 신정치지망생으로서는 자신의 존재감과 가치, 비전을 유권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적절한 정치적 발판의 기
박주현   2018-03-23
[사설] 선거에서의 비언어의 가치
나이가 많던 적든 그 사람에게서 풍기는 인품이 있다. 인품의 무게는 정적 요소가 아니라 어떤 동적인 행위를 통해 발생하는 에너지이다. 자신의 나이가 많다고 느끼는 사람들 가운데 옷이나 치장으로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이려고 애쓰는 사람을 종종 볼
박주현   2018-03-16
[사설] 예술과 예술인
근래에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우리나라 연극계를 대표하는 한 연출자의 성폭력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그의 이러한 비윤리적 행위는 어제 오늘에 있었던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극단의 단원이나 배우들에게 해온 상습적이고 관
박주현   2018-03-09
[사설] 입학생의 급감(急減)에 대한 대책은 없는 것인가
추위에 움추렸던 어깨가 펴지고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고 있는 것 같은 요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입학시즌이 다가왔다. 입학에 앞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모든 학교들의 졸업식을 보면서 졸업풍경도 예전에 비하여 많이 달라진 것 같다. 6,70
박주현   2018-03-02
[사설] 인내와 수양이 모든 가치의 출발
타지에서 사는 자식들이 명절을 맞아 시골고향 부모를 찾아간다. 온 가족이 즐거워하거나 반가워야 할 이 명절에 유독 힘들고 고통 받는 사람이 있다. 음식 만들고 아이들이 어질러 놓은 집안을 정리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남자들의 뒤치다꺼리 등 명절이면
박주현   2018-02-23
[사설] 설 이야기
설날이 눈앞에 다가왔다. 설은 공연히 마음이 붕 뜨는 흥분감을 느끼게 하는 매력적인 날임에는 틀림없다. 귀성객으로 꽉 들어찬 역과 버스 터미날, 그들의 손에 쥐어진 선물들이 귀성객의 틈바구니에서 곤혹을 치루고 있다.고향을 가는 기차가 플랫폼에 들어와
박주현   2018-02-14
[사설] 장흥 경제발전의 동력을 찾자
1년 넘게 중단되어 오던 노력항과 제주 성산포간의 뱃길이 다시 재개될 기미가 보이고 있다. 지난 달 31일 장흥군(군수 김성)과 ㈜장흥고속해운(대표 김대현)과의 장흥의 노력항과, 제주 성산포를 왕래하는 여객선 운항을 위한 투자협약이 체결됨으로써, 15
박주현   2018-02-08
[사설] 우리 의식속에 뿌리박힌 안전불감증
지난 주 장흥에도 최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매서운 날씨로 지독한 한파를 체험하고 있다. 눈도 많이 오고 남도의 날씨답지 않은 추운 날씨이다. 이런 추위에는 무엇보다 화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지난 20일 새벽 서울 동대문에 있는
박주현   2018-02-02
[사설] 하늘도 무심하시지
지난 20일 새벽 3시 서울 종로5가에 있는 한 여관에서 화재가 일어나 여관에 투숙하고 있던 6명이 변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방화한 이 사건으로 변을 당한 사람 중에는 방학을 맞은 어린 두 딸을 데리고 서울여행을 온 모녀가
박주현   2018-01-26
[사설] 문자와 언어의 규범적 관계
얼마 전에 중학생정도의 어린학생들이 주고받는 대화에서 화들짝 놀란 일이 있었다. 이름을 부르는 발음에 대한 대화중에 그들이 지칭한 어느 학생의 성씨 ‘이’를 ‘리’라고 하자는 것이다. 듣기에 따라서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할 수
박주현   2018-01-19
[사설] 목민심서(牧民心書)
삶은 녹녹치 않다. 아마도 이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인간사회에게 끊임없이 도전을 받는 삶의 난관을 해결하는 데는 혼자 스스로보다는 리더쉽이라는 상대적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이견(異見)이 없을 것이다. 리더의 능력에 따라 문제
박주현   2018-01-12
[사설] 목민심서(牧民心書)
역사 이래 영웅으로 추앙 받던 리더들이 부정과 부패에 연루되어 공동체로부터 비참한 최후를 맞는 경우를 보아 왔다. 새해 벽두부터 관공서에서는 부서마다 승진과 인사이동으로 기대와 희망 속에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오늘날 정치적으로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 영
관리자   2018-01-05
[사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장흥군민 여러분, 출향향우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어느 분이든, 일터에서든 가정에서든 그리고 일상에서든, 나름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자신을 더욱 빛내기 위해, 자기 삶의 결실을 위하여 전력투구하셨습니다.
관리자   2017-12-27
[사설] 장흥군 청렴지수 낙후 -실천의지 강화돼야
국민귄익위원회의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80개 기초자치단체(군단위) 중 장흥군은 외부청렴도는 70위, 내부청렴도는 80위(꼴찌), 종합청렴도는 79위(꼴찌에서 두 번째) 등 ‘청렴도 꼴찌’ 결과를 얻은 수모를 당했다. 이 청렴도
김선욱 기자   2017-12-21
[사설] 탐진강 상시 관광명소로 발전된다
정남진 물 축제가 폐막되면서, 축제를 위해 조성한 축제장의 수영장 시설들을 단 하루도 그냥두지 않고, 다 철거를 해버린 일에 대해, 이것이 잘못된 처사임을 둬 번인가 이 난에서 지적한 바 있다. 그런데 앞으로 그럴 일이 없게 됐다.장흥군에서 물 축제장
김선욱 기자   2017-12-15
[사설] 장흥이 외면하는 문학관설립 붐이 일고 있다
‘문체부-문학관 설립 전문인력 인건비 지원 늘려’11월 30일 고흥에도 조정래 가족문학관 개관해공사립문학관 106개-문학고을 장흥엔 거의 전무지난 11월 30일 고흥에 소설가 조정래 일가의 이름을 딴 ‘조종현 조정래 김초혜 가족문학관’이 개관됐다. 시
김선욱 기자   2017-12-07
[사설] 장흥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
많은 장흥사람들이 왜 장흥에는 보성 율포나 강진 마량 같은 경쟁력 있는 바다관광지가 없느냐고 따져 물을 때, 팔자는 보성이나 강진은 율포나 마량 등 한곳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올 수 있었지만, 장흥의 경우 해안선이 2개읍 3개면에 걸쳐 있어 어느 한 곳
김선욱 기자   2017-11-27
[사설] ‘장흥문학’ 육성 위한 로드맵 수립해야 한다
10월 말과 11월 초에 장흥군에서는 2개의 큰 문학행사가 있었다. 10월 28, 29일 열린 ‘제7회 한국문학특구포럼’과 11월 3, 4일 '제9회 이청준문학제' 행사가 그것이었다. 송기숙의 삶과 문학을 조명한 특구 포럼에는 외지에서 2백여 문인들이
김선욱 기자   2017-11-14
[사설] 보다 실제적, 구체적 인구 정책 필요하다
장흥군은 미혼남녀 결혼장려금 500만원 지원 시책을 10월 31일 이후 혼인 신고자부터 적용한다. 이는 장흥군의회에서 제정된 ‘인구지키기 시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장흥군은 저출산의 심각한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결혼장려금’ 시책을
김선욱 기자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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