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언론이 뿔났다” TV 방송토론에 불참한 4.15총선 후보를 겨냥
● 4월9 일의 KBC-TV 방송토론은 “녹화”인가? 실제 “방송”인가?근간에 4.15총선 TV 방송토론의 일방적인 불참과 그 과정의 사실을 왜곡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당당하게 방송토론회에 응할 것을 수차에 걸쳐 촉구하는 황주홍후보와 이에 반
관리자   2020-04-03
[칼럼] ‘독곡(獨谷)’에 살으리
장흥府 부서방(府西坊)에 속한다. 장흥읍 南초등학교 학군공간에 해당한다. 넓게보면, ‘사인암, 감호(甘湖), 장리동, 청은정, 반송정(盤松亭), 독곡, 독실포’를 잇는 강촌산곡이고, 더 넓히면 강진의 '화방사, 풍동(風洞), 석교(石橋)'
관리자   2020-04-03
[칼럼] 국민주권시대, 주인의식을 갖고 투표하자
국민을 대표하여 법을 제정하고 국정을 심의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제21대 총선입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침으로써 만18세 이상국민은 2주 후엔 이들 중 누군가를 우리의 대표자로 선택함과 동시에 지지하는 정당에 대한 투표를 해야 한다.하지만 코로나19에 대한
관리자   2020-04-03
[칼럼] 내 다시 무슨 잡념 일어 詩思를 따지며 들으랴
梅(매)/삼탄 이승소매화는 눈과 같고 달빛은 서리 같아이따금 어두움을 실바람이 알리는데달 속에 잡념 일어서 시상 잠겨 드는구나.梅花如雪月如霜 時有微風送暗香매화여설월여상 시유미풍송암향踏月看梅淸透骨 更無塵念到詩腸답월간매청투골 갱무진념도시장
관리자   2020-04-03
[칼럼] 깜깜이 선거 후보자의 인물정책 공약을 검증할 길이 막혀 있다.
집권여당의 후보자다운 당당함도 겸손함도 진실함도 실종된 선거 코로나19의 사태는 우리 모두의 일상과 사회적 근간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와 의료진들이 혼신의 여력을 끌어 모아 이 사태에 대비하고 있지만 호전될 기미는 보
관리자   2020-03-27
[칼럼] 예강칼럼(109), 장흥부 ‘동문루(東門褸)’
매년 장흥 물축제가 이루어지고, 장흥 남산공원 재개발이 논의된다는 요즈음에 크게 아쉬운 부분이 있다. 예양강 일대를 아우르는 정자(亭子) 누각(樓閣) 하나가 왜, 어찌 없다는 말인가? 옛 장흥에는 ‘동정(東亭,봉명정)’과 그 전통을 이어받은 ‘동문루(
관리자   2020-03-27
[칼럼] 종일토록 문을 걸어 잠그고 둘 수밖에 없는 걸
獨坐(독좌)/사가정 서거정거문고 눅눅해도 아직도 소리 울려냉화로 싸늘해도 불씨는 아직 있어진흙길 출입 방해에 문을 걸어 둘 수밖에.琴潤絃猶響 爐寒火尙存금윤현유향 로한화상존泥途妨出入 終日可關門니도방출입 종일가관문 공
관리자   2020-03-27
[칼럼] 장흥과 ‘금당도(2)’
안타깝다. '금당도(金塘島, 金堂島)'를 못 지키다니. 1896년에야 창설된 완도군에 넘겨지기 전까지 내내 '장흥府 금당도'였다. 선초 이래 송전(松田) 봉산(封山)정책으로 출입금지가 되다가 임진왜란 후엔 경작개간을 했었던
관리자   2020-03-24
[칼럼] 대화와 소통으로 공의로움을 보여 주자
3.18일 새벽 시간에 장흥군의회 의원 한 분으로부터 장문의 카톡이 보내져 왔다.평소 SNS 소통을 즐겨하지 않는 필자였지만 작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장흥군 추경예산 관련 내용이어서 끝까지 읽어 보았다. 우선은 상당히 긴 이 문장을 입력 하느라 수고
관리자   2020-03-20
[칼럼] 너와 나 이렇게 사는 것도 참은 아닐지 모르겠네
題山水畵(제산수화)/괴애 김수온산 그려 물 그려 귀신 같이 그리었네온갖 화초 봄날에 화창하게 흐드러져인생사 일장춘몽에 너도 나도 사는 거지.描山描水摠如神 萬年千花各自春묘산묘수총여신 만년천화각자춘畢竟一場皆幻境 誰知君我亦非眞필경일장개환경 수지군아역비진
관리자   2020-03-20
[칼럼] 민주당의 독선, 표심이 흔들리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후반기 성공 여부는 협치와 조화로운 정치에 달려 있어4.15총선 전남에서는 인물론 급 부상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명’으로 집권 하였다. 그 열화와 같았던 민의의 열기는 문재인 정부가 무난하게 출범하는 길을 터 주었고 민주당을 집권 여당으로
관리자   2020-03-13
[칼럼] 달빛 어두워진 성긴 창가에 밤비가 내리네
新秋雨夜(신추우야)/춘정 변계량홀연히 가을오니 생각이 슬퍼지어앉아서 바라보니 단풍잎 떨어지고마음속 괴로운 심사 성긴 창가 밤비가.忽忽逢秋意易悲 坐看楓葉落庭枝홀홀봉추의역비 좌간풍엽낙정지算來多少心中事 月暗疎窓夜雨時산내다소심중사 월암소창야우시
관리자   2020-03-13
[칼럼] 호담칼럼 /민주당의 경선 레이스는 끝났다.
4.15총선 민주당의 우리지역 후보로 김승남 전의원이 경선에 승리하여 본선의 후보로 확정 되었다. 지난 기간동안 두 후보의 경선 대결은 그야말로 불꽃 튀기는 격전이었고 그만큼 미세한 차이로 승패가 가름이 되었다. 일찍부터 지역구를 관리해 온 김승남 전
관리자   2020-03-06
[칼럼] 잊혀진 詩人, ‘청사(옥천, 복초) 노명선’
천관산을 노래한 가사 '천풍가(天風歌)'의 작자 '노명선(盧明善)'의 생몰연대가 엇갈린다. 그 무렵에 동명이인은 없었음에도, 남산공원 가사문학비에는 '1707~1775년'으로, 문화원 달력에는 '170
관리자   2020-03-06
[칼럼] 늙은 머리에 비녀를 꽂으니 새벽 서리 차갑네
在固城寄舍弟(재고성기사제)[2]/독곡 성석린두 눈이 어두워 안개 낀 듯 안보이고늙은 비녀 꽂음에 새벽서리 차가운데봄바람 지나 버리고 앵무새가 가득하네.兩眼昏花春霧隔 一簪華髮曉霜侵량안혼화춘무격 일잠화발효상침春風不覺愁邊過 綠樹鶯聲忽滿林춘풍불각수변과 녹수앵
관리자   2020-03-06
[칼럼] 호담칼럼/4.15총선 우리 지역 후보들의 여론과 선택의 과제
코로나19의 사태는 날이 갈수록 심상치가 않아 보인다. 국민들은 시시각각 보도되는 뉴스에 함몰되고 있다. 뉴스의 근간은 결코 낙관적이 아니어서 답답하고 불안 하지만 외면할 수가 없다. 그 행간에서 희망적인 것은 이 질병의 습격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관리자   2020-02-28
[칼럼] 그 시절 장흥府 동쪽 4포(浦)
1. 안양 해창(海倉), 장흥府 조운창(漕倉) - '안양 해창(海倉)'은 '장평 사창(社倉), 고읍 남창(南倉)'과 더불어 "장흥 3倉"에 속하며, 세곡(稅穀)을 운송하는 '장흥府 조운창(漕運倉)'이었다. 장
관리자   2020-02-28
[칼럼] 깊은 밤 달을 보니 부모님 생각 더욱 나고[1]
在固城寄舍弟(재고성기사제)[1]/독곡 성석린강산을 바라보니 아득히 아득한데집에서 보낸 편지 너무나 반가워서온종일 부모님 생각 아우생각 뿐이네.擧目江山深復深 家書一字抵千金거목강산심복심 가서일자저천금中宵見月思親淚 白日看雲憶弟心중소견월사친루 백일간운억제심
관리자   2020-02-28
[칼럼] ‘너 자신을 알라’(62)
‘누.구.나’저는 이 말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누구나’라는 말 뒤에 붙을 수 있는 말은 참 많습니다.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하고, 누구나 핼복하기를 원하고, 누구나 그 깊은 속마음 안에 상처받은 어린 시절의 아픔을 가지고 있습
관리자   2020-02-28
[칼럼] 호담칼럼 /체육인교육센터 유치의 저력
장흥의 거리와 골목마다 축하의 펼침막이 펄럭인다. 그 펼침막을 게첨한 기관 단체 동호인들의 면면을 읽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지역의 경사에 한 마음으로 성원을 보내는 상생과 애향의 진솔한 마음들이 전해 오고 있어서이다. 얼마나 보기 좋은가. 단체
관리자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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