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6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조선초, 장흥 인물, ‘창령曺씨 曺수’
- 에는 고려 인물로, 장원급제자(탁괴,擢魁) ‘曹정통(精通)’이 있는데, 그 후손에 ‘曺수’가 있었다. 는 ‘曺희정’을 ‘曺정통의 4세손, 官목사’로, ‘曺수’를 ‘曺정통~曺희정을 잇는 후손’으로 기록했다. 마침 강진 쪽에는 ‘수운 曺정통’으로 짐작
관리자   2020-09-25
[칼럼] 끝없는 솔바람의 운치는 그야말로 별미로구나
登香爐峰(등향로봉)/서산대사 휴정만국의 도성은 개미집과 같은데일천 집의 호걸은 초파리와 같고밝은 달 청허히 누워 바람 운치 별미로다.萬國都城如蛭蟻 千家豪傑似醯鷄만국도성여질의 천가호걸사혜계一窓明月淸虛枕 無限松風韻不齋일창명월청허침 무한송풍운불재
관리자   2020-09-25
[칼럼] 호담칼럼/완장-선善한 권력의 아름다움
●완장은 권력이다?윤흥길(1942~)은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회색면류관의 계절”이 당선 되면서 문단에 데뷔 하였다. 시대적 상황을 주시 하면서 산업화와 소외의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으로 주목 받는 작품들을 발표 하였다. “장마”“
관리자   2020-09-25
[칼럼] 신에게는 아직 열 두척의 전함이 있습니다.(今臣戰船 尙有十二)
장흥문화원의 회령진성 현장 인문학강좌에서 재조명된 회령진성 ●칠천량 해전과 원균 그리고 배설1592년 8월 정유재란 당시 벌어진 칠천량 해전은 무능한 장수가 보여준 어이없는 패전이었다. 당시의 조선 수군의 전력은 왜군의 전력에 앞서는 막강한 전선戰船과
관리자   2020-09-25
[칼럼] 호담칼럼/우리 모두의 시간은 여유롭지 않다
●코로나19에 밀릴지도 모르는 금년 추석은 다시 오지 않는다.2020년의 추석 명절이 목전이다. 그러나 금년 명절은 우리가 염원했던 따뜻하고 정감있고 반가운 명절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코로나19의 사태는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감당하기 어려운
관리자   2020-09-18
[칼럼] ‘장흥府 다소, 회령방 가을평所’
1. 행정관할의 이속ㆍ변경 - 사람들 역사는 땅의 역사이기도 하다. 장흥府는 고려말 왜구침입으로 나주 철야현 등에서 10여년 피난살이 후에 1392년경 장흥府 중녕산 황보城으로 돌아왔는데, 조선 개국을 반영한 행정관할 개편으로 그 영역이 축소되었다.
관리자   2020-09-18
[칼럼] 비단 휘장 창가에 깊이 든 잠 불러 깨운다
閨情(규정)/습재 권벽얄미운 저 꾀꼬리 발 가까이 다가와비단휘장 창가에 깊이 든 잠 깨우고꽃잎을 떨 구는 바람 꿈이 불러 갔다네.生憎黃鳥近簾啼 喚覺紗窓睡欲迷생증황조근렴제 환각사창수욕미賴是落花風不定 時吹殘夢到遼西뢰시락화풍부정 시취잔몽도료서
관리자   2020-09-18
[칼럼] 호담칼럼/군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의정권력 남용하는 장흥군의회
●장흥군의회의 민심을 외면한 오만한 행패장흥군의회가 파행하고 있다. 그 사실은 객관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군민의 여론이 간단치 않게 지적하고 촉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정황이 보이지 않는다. 지방자치의 본질을 외면한 오만하고 근시안적인 의정을
관리자   2020-09-10
[칼럼] 장흥부 다소, ‘웅치방 웅점소’
-고려 중후기와 조선시대 내내 장흥府에 속하던 ‘웅치방, 회녕방, 천포방’ 3방(坊)이 1914년에 보성군에 이속되어 ‘웅치면, 회천면’ 2면(面)으로 편제되었다. 위 3방지역이 그때부터 보성 땅으로 바뀐 것인데도, ‘당대사정, 당대인물’이 무시되면서
관리자   2020-09-10
[칼럼] 온 강에 안개와 비, 저절로 황혼에 내리는구나
江村春景(강촌춘경)/죽향누대에 버들가지는 문 앞에 드리워져서푸른 그늘 안개 같아 마을은 안 보이고목동의 피리 소리에 안개비가 내리네.千絲萬樓柳垂門 綠暗如煙不見村천사만루류수문 녹암여연불견촌忽有牧童吹笛過 一江煙雨自黃昏홀유목동취적과 일강연우자황혼
관리자   2020-09-10
[칼럼] 국가의 위기에 의협은 명분없는 파업을 당장 멈춰야 한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지난 (28)일 30대 젊은 응급환자가 의사가 근무하는 병원을 찾아 헤매다가 심장마비로 응급차량에서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한다는 데모를 하면서 발생한 일이다. 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료정책인 ▷
관리자   2020-09-04
[칼럼]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장흥군 의회”
민주적 토론을 거치지 않은 ‘선포의 진리’ 누군가 선포하면 신도처럼 따르는 그러면서 집단은 점점 더 순수해지고, 점점 더 과격해진다. 그럴수록 집단은 더 자극적인 콘텐츠를 요구하고, 선동가들은 거기에 맞춰서 더 자극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들도 감당할
관리자   2020-09-04
[칼럼] ‘1534년 경사(慶事)’와 장흥 문풍(1)
1. 1534년 경사 - ‘대과2명, 소과4명’이 배출된 중종29년에 장흥문풍(文風)은 크게 진작되었다할 것. 그해 ‘퇴계 이황(1501~1570)’도 대과 을과1위로 급제했다. 그 갑오년 이전엔 송흠(1459~1547)등 몇 문관출신 장흥부사들이 있
관리자   2020-09-04
[칼럼] 동산에는 오히려 깊은 뜻이 있다고 했었기에
贈別(증별)/남명 조식흰 머리 자꾸 나는 것 가엽게 여기어아침 해가 더디게도 떠오르고 있는데동산엔 뜻이 있기에 그대 눈길 전송하네.爲憐霜鬢促 朝日上遲遲위련상빈촉 조일상지지東山猶有意 靑眼送將歸동산유유의 청안송장귀
관리자   2020-09-04
[칼럼] 대한민국을 광복하라
●당당한 “광복”의 시대는 언제인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와 함께 지난 8월 15일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가 화제다. 기념사의 내용을 둘러싸고 여야의 공방과 함께 관련 단체들의 성명이 줄을 잇고 있다. 이승만 전 대통령과 애국가의 작곡가 안익태를
관리자   2020-08-28
[칼럼] ‘천박한 도시’, ‘잔인한 도시’, ‘새와 나무’
1. 천박한 도시 - 민주당 대표가 한강변 고가아파트에 관하여 ‘천박한 도시’라 언급할 때, 대부분 논자들은 정치인의 천박한 말투라 비판하였다. 집권여당의 부동산정책 잘못을 호도하려 서울을 ‘천박한 도시’로 매도한 것이라고 맹공격했다. “고가 아파트를
관리자   2020-08-28
[칼럼] 어여쁜 산 구름이 길 가는 나들목을 가로 막네
大谷晝坐偶吟(대곡주좌우음)/대곡 성운나무가 둘러싸니 낮에도 어둑하고물소리 새소리만 서로가 다투는데길 막혀 오지 못하고 산 구름이 가로막네.夏木成 晝日昏 水聲禽語靜中喧하목성유주일혼 수성금어정중훤已知路絶無人到 猶倩山雲鎖洞門이지로절무인도 유천산
관리자   2020-08-28
[칼럼] 안개 속 윤석열의 운명은 어디까지?
통합당 지지율 1위. 민주당 호남지지율 50% 미만으로 추락 민주당 전당대회가 호남에서마저 흥행에 실패를 거듭하면서 후보자들이 윤석열 죽이기 경쟁을 하고 있다. ‘주인을 무는 개’로까지 비유하니 답답하다.문재인 정권에서의 윤석열 검찰총장은 파렴치범 조
관리자   2020-08-21
[칼럼] ‘예양강, 관산’ 개명의 큰 아쉬움
아니, 아쉬움 정도가 아닌, 문화적 비극일지 모른다. 장흥 후손들을 혼돈에 빠뜨렸다. ‘예양강’ 자리를 ‘탐진강’이 차지하고, ‘고읍면’ 자리를 ‘관산’이 대신하면서 역사적 망각은 시작되었다. 그 상실감이 컸다. 불과 100년 전에 생긴 일. 지명의
관리자   2020-08-21
[칼럼] 바람은 빈 강을 내리 치고 달은 산 뒤 숨었구나
院樓記夢(원루기몽)/漁夫 成孝元마음에 어여쁜 임 꿈속에 만나니초췌한 옛 모습이 그대로 있는데잠에서 깨어서 보니 달은 산 뒤 숨었네.情裏佳人夢裏逢 相看憔悴舊形容정리가인몽리봉 상간초췌구형용覺來身在高樓上 風打空江月隱峯각래신재고루상 풍타공강월은봉
관리자   2020-08-2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장흥신문  |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470-1  |  농협 657-01-073148(장흥신문)  |  문의전화 061-864-3721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정옥
Copyright © 2013 (주)장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