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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흥을 ‘담론談論’하고
지난 26~27일 1박2일간의 일정동안 장흥의 문학현장에서는 코로나19의 경직된 사회적 분위기를 문화의 이슈로 극복하려는 의미있는 행사가 차루어 졌다.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와 서울국제도서전(대표 주일우)이 주관하고 장흥문화원과 별곡문학동인회가
관리자   2020-07-03
[칼럼] ‘장흥 다사(茶事)’에 관한 몇 이야기(5)
장흥茶에 관한 몇 단상이다.1)장흥茶도 중국에서 왔을 것. 구산선문의 첫째 가지산문 보림사에 있는, ‘다약(茶藥)’이 새겨진 보조선사비(884)를 보면, ‘육조 혜능(638~713)’ ‘다성 육우(733~804)’ 시대에 멀지 않다. ‘천표 연간(74
관리자   2020-07-03
[칼럼] 세상엔 백아의 거문고 소리 들을 사람 없다는데
詠琴(영금)/정암 조광조 거문고 줄 골라 옛 가락 타보는데그 누가 가락의 진가를 알 것인가세상엔 종자기 떠나 들을 사람 없다네.瑤琴一彈千年調 聾俗紛紛但聽音요금일탄천년조 롱속분분단청음怊悵鐘期
관리자   2020-07-03
[칼럼] 코로나 포스트의 시대를 대비하자
삶의 궤적을 돌아볼 때가 있다. 그때마다 번연하게 반복 되어온 일상이 슬프고 괴롭고 아프게 다가 온다. 새해 아침 혹은 일출의 현장에서 다짐했던 우리들의 역사,그 아침 일기장 쓰기를 시작하며 12월 마지막 장에 기록될 풍성하고 찬란한 이야기를 소망하는
관리자   2020-06-26
[칼럼] ‘장흥府 茶所13’ 위치와 현황(4)
남도의 웅부(雄府)였던, 장흥府 영역은 어떠했을까? 고려 중기에 장흥府 승격, 조선초(1413년)에 장흥도호府 승격을 거치면서 ‘최대 속현6’을 관장하였다. 서쪽으로 ‘탐진현’은 고려청자 전성기 무렵 1149년경부터 장흥 관할이었고, 동쪽으로는 ‘현
관리자   2020-06-26
[칼럼] 충렬을 깊이 가진 선비를 논평하지들 말게(2)
次朴貞齋宜中韻(차박정재의중운)[2]/야은 길재밤의 어두움에 구름도 젖어 들고물시계 소리에 나그네 더딘 꿈이의리에 죽고 사는 것 논평하지 말게나.夜色歸雲濕 漏聲旅夢지야색귀운습 루성려몽지莫論忠烈士 義出死生期막론충렬사 의출사생기
관리자   2020-06-26
[칼럼] 호담칼럼/장흥군의 ‘친일잔재 청산’ 활동을 기대하며
●친일잔재 청산은 국민 의식의 무장이 관건이다.일제강점의 35년 역사는 우리 민족의 수난이며 흑역사로 치부하여 극복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난관과 곡절을 감당해야 하는 아픔이 있다. 해방 75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반일 항일 극일의 구호를 수없이 되풀이 하
관리자   2020-06-19
[칼럼] 장흥 ‘청태전’과 이른바 ‘뇌원차’(3)
1. 장흥 ‘청태전’이 재조명 부각되니, 이른바 녹차(綠茶) 수도를 자칭하던 보성에서 갑자기 ‘뇌원차(腦原茶)’ 사각형 떡차를 운운한다. 그러나 ‘고려 뇌원차’ 원산지로 보성을 말해주는 역사기록은 전무하다. 유물 물증이 발견된 일도 없다. 유습 확인도
관리자   2020-06-19
[칼럼] 서로가 잊지 못할 순수한 그 마음만 있는데(1)
次朴貞齋宜中韻(차박정재의중운)(1)/야은 길재아침에 부조현에서 이별을 했는데그대들은 지금에 어디로 가고 있나슬프다 순수한 마음 원통함이 맺히네.朝別不朝峴 諸君何所之조별부조현 제군하소지丹 由耿耿 哀怨結絲絲단침유경경 애원결사사
관리자   2020-06-19
[칼럼] “마을”의 문화를 재생하자.
●고령화는 외롭고 쓸쓸함을 동반한다.‘나이’가 벼슬인가. 가끔은 회자되는 말이다. 나이가 들면 ‘어른’ 혹은 ‘어르신’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그래서 어른의 나이가 되면 대접을 받고 싶어 한다. 대접받고 싶어하는 것은 보편적인 사람의 감정이다
관리자   2020-06-11
[칼럼] ‘장흥府 13 茶所’에 ‘茶所 정화소(丁火所)’가 있다.(2)
- 장흥부(府) '다소(茶所) 정화소'를 뜬금 없이 부정하며 '봉수촌(烽燧村) 정화所'로 간주하는 일부 보성사람들이 있다. 나아가 '장흥府 13茶所'를 전부 부정하면서 보성 땅이야말로 '茶의 수도
관리자   2020-06-11
[칼럼] 인간 세상 이곳이 신선 사는 세상은 아닐까
翩登靑鶴洞後嶺(등청학동후령)/용재 이행산에 올라 물을 보니 가을 일 필요 없어짙푸른 잎 시든 꽃들은 우수를 자아내고이곳이 신선 세상인가 청학 따라 취하네.登山臨水不須秋 暗綠殘紅轉覺愁등산임수불수추 암록잔홍전각수若使時從靑鶴醉 人間是處亦楊州약사시종청학취 인
관리자   2020-06-11
[칼럼] ●●● 문화는 ‘디테일’에 있다 ●●●
● 장흥의 처처에 설치된 안내판의 허虛와 실實 필자는 장흥의 문화현장에 설치된 안내판의 문안 작성에 상당히 많이 기여 하였다.그때마다 느
관리자   2020-06-05
[칼럼] 장흥의 ‘회령포鎭 < 회령鎭 < 회鎭’
아직도 '회진(會鎭)' 유래에 대한 혼선이 잦다. '나루津, 회진(津)'으로 오해하는 견해도 여전하다. 일부 보성사람들은 1597년 장흥의 의병향선 10척이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을 따르며 모인 '장
관리자   2020-06-05
[칼럼] 오늘 같은 날 꽃 피었는지 어떤지 가만히 묻네
題舍人司蓮亭(제사인사연정)/목계 강혼댓잎의 맑은 술에 동 백옥의 술잔에는옛날에 놀던 곳을 쓸쓸하게 돌아보고뜰에서 밝은 달빛에 꽃피는지 물어보네.竹葉淸尊白玉杯 舊遊 迹首空廻죽엽청존백옥배 구유종적수공회庭前明月梨花樹 爲問如今開未開정전명월이화수 위문여금개미개
관리자   2020-06-05
[칼럼] 저문 산 그림을 그린 듯 나의 눈썹 쓸어놓고
暮山(모산)/매월당 김시습저문 산 그린 듯 눈썹을 쓸어 놓아산기운 문지르니 담담하며 절묘하고달 돋아 어지러운데 찬바람이 불어오네.暮山如畫掃蛾眉 輕抹晴嵐淡亦奇모산여화소아미 경말청람담역기月上松梢鴉亂陣 故城秋籜有寒吹월상송초아난진 고
관리자   2020-05-29
[칼럼] 용산초등학교 교가에 나오는 ‘여의천(如意川)’
“부용산이 높이 솟아 ‘여의냇물’ 맑게 흘러”, 용산초등학교 교가(校歌)에 나온다. 1926년에 설립된 ‘남상공립보통학교’는 ‘용산공립소학교’를 거쳐 1946년에 ‘용산국민(초등)학교’가 되었다. 필자에게 들어온 질문은 “校歌에 등장하는 ‘여의냇물’의
관리자   2020-05-29
[칼럼] 이청준문학관의 건립 추진 과정의 수동적인 행정 지원
국내외의 저명한 문학인들이 장흥을 향하여 제안하는 화두가 있다.왜 소설가 이청준을 형상화하지 않는가. 이청준의 문학적 성과는 가히 국제적인 위상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 현대문학사의 금자탑이거니와 그 웅숭깊은 문학의 자산은 무궁무진한 콘텐츠로 활용할 수
관리자   2020-05-29
[칼럼] 행복 장흥비전 전략사업에 장흥의 관광문화 행정은 실종
● 장흥군이 “행복장흥비전”을 테마 슬로건으로 하는 민선7기 22대 전략사업을 제시하여 공유와 추진을 다짐하고 있다.군민의 소득중대 복지증진 건강증진을 지향하고 ①스포츠 메카 ②의향 메카 ③안전 메카 ④친환경 메카를 주력사업의 큰 주제로 설정하여 소득
관리자   2020-05-22
[칼럼] ‘장흥 풍호대(風乎臺)’를 아시나요?
다시 보니, ‘풍호대’가 더 있었다. 장흥의 누정사대(樓亭射臺) 명칭유래를 알 때라야 “그 누정사대가 왜 거기에 그렇게 있는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일. 먼저 에 나오는, 공자와 제자 증점(曾點)의 일화를 소개한다. 공자가 몇 제자에게 장래 포부
관리자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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