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제37회 장흥군민의 날 및 보림문화제가 궂은 날씨속에서도 성대히 치러졌다.

이날 행사가 치러진 공설운동장에는 우중에서도 1천여명의 군민들이 참가, 열띤 경연을 벌였고, 곳곳에서 굿판을 벌이며 신명나는 잔치를 벌렸다.

부군수도, 공무원도, 도의원 군의원도, 사회단체장도, 향우들도, 오랫만에 일터에서 잔치판으로 나온 주민들도 모두 장흥군민의 이름으로 흥취와 신명으로 하나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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