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서가협 전라남도 지회가 주최하는 제5회 전라남도 서예전람회에서 장흥지부(지부장 이봉준) 회원 중 문영식(장흥읍 대성광고사 대표), 여양무(장훙실고 교사) 2명이 특선을 차지하였다.

또 김종채(전 장흥읍장), 안석호(대덕읍 도서리), 곽태송(대덕읍 신월리), 위종삼(중등 교사), 김창윤(안양면 신촌리), 이진섭(국제기계 장흥대리점 대표), 위성란(용산면 인암리), 김희준(장흡읍 하나식당) 등 8명이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제5회 전라남도 서예전람회는 입상작품들을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타에서 전시하게 된다, (사)한국서가협 장흥지부에서는 입상자들의 작품을 11월초순경 '치인서예전시관'에서 전시하여 장흥군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