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전 회장(현 재경장흥군향우회장)의 아우인 김명전(전 교육방송국 부사장)씨의 사회로 기념식이 시작되다. 지난 10월 30일 서울 엠버서더 호텔에서. 내빈 소개에 이어 김회장이 고정 거래처 등, 그동안 협조가 많았던 (주)세림 이봉주 대표, 한라종합상사 권기중대표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대화특수 인쇄공사 직원들이 소개되다.


김회장이 공로가 많은 직원들에게 공로패, 감사패를 전달하다.↓ 이날 표창을 받은 직원들은 공장장 원종선, TEMR장 이수경, 부장 황관선, 과장 김항금, 과장 강동춘, 대리 박창현, 대리 김선필, 사원 강승관 등이었다.













(주) 세림 이봉주 사장이 김정전사장에게 '창립30주년 기념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정전 회장이 자축 인사를 하고 있다




기념 축하 케익을 자른다.











향우를 대표해 재경 장흥중고 동문회 최정옥회장이 건배제의를 하다.








김정전회장이 손님들을 찾아다니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축배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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