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등씨(현대부품 대표)가 지난 4월 1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서울일보 창간 제7주년 기념식 및 제2회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서울일보 발전에 공헌한 기업 및 직원에 대한 감사패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위등씨는 지난 해 11월 초 서울일보 전남권 남부지역 취재담당 기자로 입사, 그동안 전남부 지역 취재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 2001년 창간된 서울일보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발행되고 있는 종합일간지다.
최근 들어 언론 및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위등씨는 지난 4월 18일 '열린 장애인 문화복지진흥회(중앙회장 이송자)에 운영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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