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기해생(59년) 갑계 창립총회가 12일 궁전 웨딩홀에서 있었다.초대회장은 김점중씨(장흥군 번영회장).이날 기해생들은, 처음으로 띠동갑 50여명이 모여 갑계를 결성하고, 띠동갑의 영원한 우의와친목을 다졌다. 마스터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흥군 기해생(59년) 갑계 창립총회가 12일 궁전 웨딩홀에서 있었다.초대회장은 김점중씨(장흥군 번영회장).이날 기해생들은, 처음으로 띠동갑 50여명이 모여 갑계를 결성하고, 띠동갑의 영원한 우의와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