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최정옥 대표이사는 최근 올해 안으로 본지의 株金 100%를 배가하겠다고 밝혔다.


본지의 자본금은 현재 1억 2천만원으로, 주금을 배가하면 2억 4천만원이 된다.


최정옥 이사는 이와 관련하여 “장흥신문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기 발전적 토대구축을 위해 자본금 100%를 증자한다는 방침”이라면서 “머지않아 이사회를 통해 증좌 방침을 확정하겠다”고 말하고 “이와 함께 장흥신문의 편집과 운영 등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개선방향 등 장흥신문의 장기 발전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본지는 차후 이사들에게 이사회 개최 공고를 하고, 이사회를 통해 증좌확정 및 본지의 편집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