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향우와 어울림의 밤 행사와 은어방류, 등불행진, 폭죽놀이, 열린 음악회를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공설운동장 및 탐진강 일원에서 군민 및 향우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군민의날·보림문화제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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