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탐진강에서 천연기념물 210호인 큰 고니가 수면을 박차고 날아오르고 있다. 어깨를 나란히 하며 높은 곳을 향하는 고니들의 힘찬 날개짓 속에서, 2015년 국민 모두가 상생을 통해 함께하는 행복한 비상을 꿈꾼다. 관리자 ch230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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