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나간 남편의 무사귀환을 기다리며 부인이 작은 등을 밝히고 기도드렸다하여 이름 지어진 장흥군 용산면 남포마을의 소등섬.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0월 가볼만한 곳에 선정되며 남도 최고의 일출 명소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사)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 ‘2015 제4회 일반회원 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엄길섭 사진작가의 ‘눈 내린 소등섬 일출’ 관리자 ch230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다로 나간 남편의 무사귀환을 기다리며 부인이 작은 등을 밝히고 기도드렸다하여 이름 지어진 장흥군 용산면 남포마을의 소등섬.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0월 가볼만한 곳에 선정되며 남도 최고의 일출 명소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사)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 ‘2015 제4회 일반회원 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엄길섭 사진작가의 ‘눈 내린 소등섬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