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유치자연휴양림이 가을 단풍으로 붉게 물들었다. 유치자연휴양림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풍부해 가벼운 산책과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 장소로 알려져 있다. 옥녀봉에서 내려오는 무지개 폭포, 협곡에 자리한 웅장한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붉은 단풍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관리자 ch230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흥군 유치자연휴양림이 가을 단풍으로 붉게 물들었다. 유치자연휴양림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풍부해 가벼운 산책과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 장소로 알려져 있다. 옥녀봉에서 내려오는 무지개 폭포, 협곡에 자리한 웅장한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붉은 단풍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