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부산면에서 신기술 재배 방법으로 다육이를 키우고 다육아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면서 홍보도 하고 많은 연구와 개척에 땀 흘리고 있는 장주하씨를 소개한다.

장주하씨는 기존 다육이는 화분에 합식만 했지만 지금은 신개념 붙는 흙으로 모든 연출이 가능한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다육 화기에 넵킨아트와 프리져브드플라워를 접목하고, 우리 삶의 환경에 보다 아름다운 삶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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