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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역사ㆍ문화ㆍ자연의 축제 향연통합의학박람 ,산림문화 등 자연,역사,문학의 연이은 축제로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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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3  16: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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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6일, 회령포 2019 회령포문화축제
-4일~5일, 제11회 이청준문학제
-6일, 제26회 천관산억새제
-7일~13일,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11일~20일, 2019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12일~13일, 제9회 한국문학특구포럼
-7일부터 구메구메 미술전시회, 한국서예협회장흥군지회 특별전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문림의향의 고을로 지칭되고 정남진의 지정학적 표상으로 회자되어 문화와 관광의 소재가 풍성한 장흥에서 10월 한달 동안 주목받을 만한 축제와 행사가 연이어 열리고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의 현장이 다양한 장흥의 10월 축제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동안 개최되는 “2019회령포문화축제”로 그 시작을 알린다.

금년의 회령포문화축제는 ‘12척의 기적 역사속으로 가는 시간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회령포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 교지를 하명받고 회령포에서 수군 재건과 전력을  보강하여 충무공의 승전 쾌거의 기반이 되는 곳이다. 그 과정동안 장흥의 백성들이 헌신하고 순국한 사실들을 조명하는 역사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진만의 서정, 해물 음식이 어울어지는 축제로 꾸며질 것이라고 한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전야 행사로 시작되는 장흥군 주최 장흥별곡문학동인회 주관의 제11회 이청준문학제는 “이청준 소설과의 만남은 늘 새롭다”라는 주제로 현대 소설문학의 가장 웅숭깊은 작가로 지칭되는 이청준을 추모하고 선양 하는 문학 축제이다. 이 축제에는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등지의 독자들과 지인, 문우들이 참여하여 이청준의 소설과 인품을 회상하며 생가와 문학자리 선학동 마을에서 1박2일간의 예지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어서 10월의 첫 휴일인 6일에는 제26회 천관산 억새제가 열린다. 호남 5대명산으로 그 경관을 자랑하는 천관산에서 황홀한 억새의 향연과 조우하는 산악제로 매년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선호하고 있어 회령포 문화축제를 즐기고 이청준의 문학을 향유하며 남도의 포구에서 뜻 깊은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2019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100세 시대에 진입한 현대인들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삶의 행간에 큰 기여가 되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제 또한 “건강한 삶의 길을 보여 드립니다”로 설정하여 박람회장이 꾸며 진다.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 조성된 박람회장은 대학병원, 관련 전문 대학,관련 협회 등 120여 기관이 참여하여 주제관, 통합의학1.2관, 건강증진관, 대체보완의학관, 의료산업관, 건강음식관 등 7개 전시관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건강, 의학 정보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여겨진다.

이 축제는 통합의학과 대체의학을 망라한 차별성있는 행사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관람객들은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여 도움말을 들을 수 있고 건강 음식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놓치면 후회하는 의학 축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불어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장흥읍 예양강변에서 열리는 ‘2019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는 인류의 생성과 함께 하는 ‘산림’에 대한 의식을 공유하는 특별한 행사로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침체되고 있는 임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산림정책을 발굴 홍보하는 내용들을 도입하고 있다. ‘워라벨 시대’를 대표하는 산림이 공유하는 여가 환경을 제시하고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보기 드문 축제이다.   

박람회장에는 주제관, 산림경영관, 버섯생태관, 귀족호두전시관, 목재산업관, 숲 카페 등으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의 유익한 여가 휴양의 정보와 지식들을 공유 할 수 있다.
특히 주제관에는  남도무형문화재 명인들의 목공예작품과 한국의 산하를 주제로 하는 회화 작품들이 전시 되어 예술적 향기도 향유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버섯 요리를 맛 볼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문림의향 장흥군의 10월 마지막 축제는 제9회 한국문학특구포럼으로 명명된 문학제로 마무리 된다. 전국 최초로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된 장흥의 문학을 선양 하는 전국 규모의 문학제인 제9회 한국문학 특구포럼은 문학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제전이다.

장흥군이 지원하고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과 한국문학특구포럼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금년에는 “동학농민혁명 일백 스물 다섯 해-장흥석대들 전투, 문학으로 날아 오르다”라는 주제로 12일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 행사를 하고 장흥의 문학 현장을 답사 하는 순서로 진행 된다.

이 행사에 참여한 문학인들은 통합의학박람회와  산림문화 박람회도 관람할 수 있어 어느 해 보다 알찬 행사로 치루어질 예정이다.
지나칠 수 없는 전시회가 이 기간 동안 통합의학박람회장 인근의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 로비와 복도에서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것 같다. 지역의 미술단체인 구메구메 스물 한번째의 미술 전시회가 회원들의 ‘향기로 뭉친’작품들을 10,7-12일까지 선보이고 한국서예협회장흥군지회(지회장 이문갑)는 묵향 그윽한 서예 특별전을 12일부터 일주일간 개최 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의 탁본 체험도 곁들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수확의 계절이며 문화의 달인 10월의 장흥의 축제와 행사가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충전과 도약 그리고 건강과 문화를 사유하는 건강한 시간으로 회자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준비 하겠다는 다짐을 피력 하였다.

   
▼회령포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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