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구제역 일제접종으로 80년 청정축산 명성 지킨다3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한 달간 일제 접종
관리자  |  ch23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9  11:01: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보성군이 3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한 달간 ‘2021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접종 기간에 한우와 젖소 2만5천여 마리를 비롯한 우제류(소, 돼지, 염소, 사슴) 6만여 마리가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대규모 농장은 가축 소유자가 직접 접종하는 자가 접종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가 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6명이 투입돼 접종을 지원한다.
보성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구제역 일제접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내 주요 장소에 일제접종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였고, 읍·면사무소에서는 매일 마을방송 등 일제접종 적극 참여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축협 및 한우협회 등 축산단체들도 SNS나 문자를 통해 회원농가의 일제접종 동참을 독려하며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보성군은 1934년 이래 단 한 번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월 실시하는 수시 접종과 1년에 상·하반기로 두 차례에 걸쳐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 보성군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발붙일 틈이 없도록 철통방역체계를 이룩하겠다.”면서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예방접종과 농장 및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하여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의 명성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에는 총 3억 8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구제역 백신과 백신 접종 스트레스 완화제 등 약품은 100% 지원된다.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여백
톱기사
여백
중요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장흥신문  |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470-1  |  농협 657-01-073148(장흥신문)  |  문의전화 061-864-3721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정옥
Copyright © 2013 (주)장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