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면 자율방범대(대장 이재열)는 지난 27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등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취약계층 9세대를 찾아 겨울철 보일러 무상 수리 및 수도꼭지 교체, 전기 누전 우려가 있는 전력계량기 점검, 노후 전기선 교체 등의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 활동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사용 부주의로 인해 갑작스럽게 난방기기가 고장나 겨울 한파에 자칫 건강을 잃기 쉽다는 점에 주목하여 동절기 한파 대비 전기매트, 전기히터, 전기판넬 등의 난방용품 조작법 등을 상세히 설명해 드리는 등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매년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 댐지원사업비를 통한 전기수리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부산면 자율방범대는 노후주택 무상전기수리 봉사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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