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싸게 판매하고 있는 정남진의 한우- 이미 전국의 명물의 반열에 올라서다!


임권택감독의 영화 <천년학>의 마을, 선학동의 유채가 시장에 나오다!


이조백자 재현에 애쓰고 있는 장흥도예도 토요시장에 어김없이 선을 보이고.


국산 콩으로 청국장 환등을 만들어 판매해 온 정남진장흥농협 봉덕1구(유치면) 부녀회가 지난 2월 12일, 농협 중앙회가 선정하는‘협동조직 대상’ 부녀회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봉덕마을 부녀회가 직접 생산, 제조해판매하고 있는 '청국장 상품'들도 토요시장에 나들이를 했다!


장흥의 새로운 특작이자 고소득 작물로 부상한 장동 헛개나무작목반이 토요시장에 나들이를 하다- 간질환, 고혈압, 당뇨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 제품들!


비가 와 잠시 특산품 매점에 비를 피해 장흥과 토요시장의 비전이라는 담론에 열을 올리고 있는 친구들!


오전 10시, 개장된 지 1시간만에 고기가 동이 나, 부득불 고기없어 미안하다는 종이 전단을 내건 한우고기집. 도대체 을매나 사가 이런 난리굿이 났당가이.으짜까이, 괴기사러왔는디, 으디를 지깨야 만고 조은 괴기를 사까이.손주새끼덜 날 목아지 빠지게 지달리고 있을 것인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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