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모듬이 달집을 돌며 굿판을 벌이고 있다.



신명모듬이 관중들에게 사물과 모듬북으로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장흥문화원의 차기 김기홍 원장(좌)과 위성태(중앙), 조모형(좌)부원장이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여했다.

군의회 김화자 부의장도 어머니(중앙)와 함께 민속놀이 구경을 나왔다.



김평환씨가 달집에 걸어묶을 소원을 써주고 있다.


소원쓰기 순서를 기다리는 어린이들.

문예중흥(文藝中興), 군민화합(郡民和合), 문화창달(文化暢達), 장흥발전(長興發展)의 휘호를 달집에 매달았다. 문예중흥, 문화창달, 군민화합, 장흥발전을 기원하는 소망이 깃들어 있다.

달집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된 젯상.

악귀도 다 태우고 우리의 불행도 다 태워버리고 우리의 절망도 다 태워버려라! 그리고 찬란한 희망과 빛나는 행운, 충만한 건강과 귀한 축복만을 주시길를 기원니다! - 우리 장흥군민이 하나로 화합하고 장흥군이 발전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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