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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장흥문화 갈수록 퇴보하는가
21세기의 화두는 환경과 문화임을 두말할 여지가 없다.이제는 환경과 문화가 국가의 발전은 물론 온 국민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것은 21세기 의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또 하나의 21세기의 화두는 세계화와 지방화이다. 이 두 단어와 관련 영국 스코틀랜
김선욱 기자   2016-09-01
[사설] 물축제 관광객은 35만명-“지난해는 70만명”
장흥군이 밝힌 올 물 축제의 참가 인원은 35만 명. 지난해는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참가했으니, 연인원은 70만 명이다. 특히 지난해는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들어 연일 대박 행진을 벌였다”고 보도 자료를 냈고, 이에 따라
김선욱 기자   2016-08-19
[사설] 올해도 어김없이, 용감하게, 당당하게… 수영장 철거
“최근 들어 각 지자체들은 주민 복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 좋은 예가 경기도 시흥, 군포, 광명, 여주, 용인, 광명시 같은 경우인데, 여름철 각 초등학교 운동장에 조립식 수영장을 만들고, 거기에 물놀이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먹거리 장터
김선욱 기자   2016-08-19
[사설] 난제-노력항 여객선 운항 재개와 연안항 지정
정남진 물 축제가 막을 내렸다.이제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도 구동안의 준비와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 확실시 된다. 지난 6월 27일, 군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장흥~제주 간 여객선인 오렌지호 운항이 중단된
김선욱 기자   2016-08-10
[사설] 심청공원 일원-장흥의 휴양명소로 거듭나야 한다
장흥군의 문화관광 수준은 어떨까. 정남진 리조트-심청공원에 장흥군의 문화관광의 얼굴이 집약되어 있다.이곳에 가보면, 현재의 장흥군의 문화관광, 관광 산업화의 현실을 목도할 수 있다.장흥댐이 축조되기 전 부산면 지천리였던 이곳. 마을 터는 마을 위쪽으로
김선욱 기자   2016-07-29
[사설] 반곡盤谷 정경달 조명 사업 보성군이 앞장 선다
최 근년 들어 충무공 이순신이 소설로 영화로 재조명되면서 이순신의 종사관이었던 반곡 정경달, 이순신이 투옥되었을 때 유일하게 “왕께서 이 사람을 죽이면 나라가 망합니다”며 충무공의 석방을 강력히 주장하였던 반곡에 대한 조명작업이 타지에서 활발하다. 지
김선욱 기자   2016-07-21
[사설] 마동욱과 그의 다큐사진에 대해
마동욱은 다큐 사진작가이다. 작품사진을 만들어내는 사진작가는 아니다. 직관으로 사진의 대상체가 되는 물상 본질의 정수를 표현해내는 다큐 사진가이다.마동욱은 다큐 사진 정신에 아주 충실하다. 그의 사진은 스트레트 사진의 정수를 보여준다. 일 점의 자기
김선욱 기자   2016-06-10
[사설] 국립한국문학관 장흥 유치는 ‘장흥의 천년대계’
불입문자(不立文字)의 선(禪) 지식은 시(詩)의 구조와 닮아있다.이른바 우리나라 선종(禪宗)의 시작은 통일신라 보림사에서였다. 구산선문의 종찰이었던 보림사 창건은 9세기(860년. 헌안왕4) 보조체징에 의해서였다. 종교로서는 선종이 장흥에서 개문하며
김선욱 기자   2016-06-01
[사설] 장흥 그리고 고향의 역사가 되는 사진들
20여년 전 어디선가 사진작가 마동욱에 대해 나는 다음과 같이 밝힌 적이 있다.“나는 마동욱을 보며 돈키호테를 떠 울린다. …그의 기사도 정신의 광기와 몽상은 그로 하여금 늘 동떨어진 현실세계에서 비통한 실패와 패배를 맛보게 한다. 그러나
김선욱 기자   2016-05-23
[사설] 장흥인 3인 국회진출, 장흥의 큰 자랑이다
한국 헌정사상 장흥출신의 국회의원들은 모두 19명에 이른다장흥이 속한 지역구의원으로서는 ▶제1대 김중기 ▶제2대,5대 고영완 ▶제3,4대 손석두 ▶제6,7.8,9,10대 길전식 ▶제12,13,14대 이영권 ▶제14(전국구) 15, 16대 김옥두 씨였고
김선욱 기자   2016-04-29
[사설] 국회 등용한 역대 장흥인은 누구누구였을까(1)
장흥출신의 국회의원들-근현대사에서 대한민국 국회에 등용한 장흥인들은 누구누구였을까.우선 제헌국회부터 살펴보자.해방이후 미군정하에 있던 대한민국은 47년 9월17일 열린 제83차 유엔총회에서 미국 대표인 마샬 국무장관의 제의로 정부수립의 길이 열렸다.
김선욱 기자   2016-04-21
[사설] 4.13 총선에 부는 소지역주의 바람
4ㆍ13총선에서 가장 큰 변수의 하나인 소(小)지역주의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선거가 예전과 달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양강체제로 진행되고 있는 데다, 특히 선거구가 재획정되며 이질적 2,3개 군이 한 선거구가 되면서 이같은 현상을 부추기고 있
김선욱 기자   2016-04-12
[사설] ‘강-장보고’ 시대 열어야 한다(1)
한반도 지도를 펼쳐본다. 그리고 울산시에서 목포시에 이르는 남해안권역의 전남권과 경남권을 또 살펴본다. 전남권은 서부권의 목포시와 동부권의 여수, 광양시 등 남해안에 연한 항구도시가 고작 3개 뿐인데, 경남권으로 넘어가면 도시(항구도시)가 촘촘히 박혀
김선욱 기자   2016-03-31
[사설] 장흥군수 대법판결 연기에 대해
오는 4월 13일 총선에서 장흥군수 재선거는 치러지지 않게 됐다. 장흥군수가 지난해 2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은 이후 대법원 판결이 '마지노선'인 지난 2월 14일을 넘기면서 4월 총선에서 장흥군수 재선거는
김선욱 기자   2016-03-21
[사설]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확정
4.13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이 확정, 장흥군 강진군이 고흥군 보성군 선거구에 통합되며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가 됐다.과거는 장흥군강진군영암군선거구가 되며, 이들 3개 군이 이웃 군을 넘어 정치적으로 교류가 잦으며 가까워졌고, 행정적으
김선욱 기자   2016-03-10
[사설] 호계리 별신제 “위기”- 장흥군이 나서야
장흥군의 대표적인 마을제사인 부산 호계리 별신제 현장을 다녀왔다.별신제는 올해로 314회, 무려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제사이다. 국태민안(國泰民安), 세시풍년(歲時豊年), 가무질병(家無疾病)을 기원하는 민속제전이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김선욱 기자   2016-02-26
[사설] 장흥ㆍ영암ㆍ강진의 상생-지속되고 더 확충돼야 한다
전남도 서남부에 자리한 영암군과 장흥군, 강진군은 예로부터 이웃사촌처럼 가깝게 지냈다. 월출산 줄기 사이 고개인 밤재 감재 도갑재를 통해 영암과 장흥, 강진이 하나로 연결됐다. 탐진강도 영암에서 발원하여 장흥과 강진을 감싸고돌며 남해로 흘러든다. 지역
김선욱 기자   2016-02-15
[사설] 행정은 주민편익으로 펼쳐져야
2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이 인상된다.인상 사유는 많다 첫째, 지난 17년 동안 가격동결로 주민부담률이 9% 수준에 묶여 있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일반 지역민에게까지 과부담을 준다는 이유이다. 또 장흥군의 쓰레기 봉투가격은 다른 지자체에
김선욱 기자   2016-02-02
[사설] ‘장흥문학’이름의 책자 남용은 안 된다
주지하디시피, 장흥은 가사문학의 발원지이자 소설가 이청준, 한승원, 송기숙, 이승우 등 수많은 현대문학인을 배출한 고장이며 현재 140여명의 문학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문학고을이다. 게다가 장흥은 전국에서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되어 있다. 이제 ‘장
김선욱 기자   2016-02-02
[사설] 장흥의 일대 명운 걸린 국제통학의학박람회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개최로 인한 생산유발 효과가 2365억원이며, 부가가치 유발효과 968억원, 고용유발효과 3861명이라고 한다.정확한 예측 수치인 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말 그대로 대박일 것이다. 아니 대박이 되
김선욱 기자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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