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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중견기업인 박주봉 회장-봉사왕으로 자리하다
‘중견 기업인이 봉사왕’ -이 말은 참으로 낯설다. 그런데 이 말이 참이라면 이 말처럼 또 아름다운 말이 어디 있으랴.그런데 지난 3일, 이 말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혁신의 공로로 대상을 수상한, 장흥군 대덕읍 출
김선욱 기자   2015-01-09
[사설] 장흥군, 청렴도 상위 회복해야한다
장흥군의 올해 결산에서 청렴도가 여전히 중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2014년 청렴도 측정결과 장흥군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0전 만점에서 종합 청렴도 7.29 점을 받아
김선욱 기자   2014-12-22
[사설] 장흥의 축제-‘물+빛+전통가무’ 결합한 축제로 가야
정남진 물 축제가 치러지기 몇 년 전, 누군가 탐진강에 여름 밤에 빛과 물 축제를 개최하면, 여름 밤에 전남도며 전국의 관광객을 불러모을 수 있다고 주장한 일이 있었다.(당시 이 내용이 본지에 대서특필됐다). 이때 그는 빛의 축제를 대만 타이페이나 진
김선욱 기자   2014-12-10
[사설] 한 권의 책-장흥 자존을 드높인다
문림장흥에서,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해왔노라 자부하고 자찬하기 그지없는 장흥에서 박물관은 문학박물관도 아니고, 역사박물관도 아니다.(방촌유물관은 제외하고)단일식물인 호도 박물관이다. 그것도 국가나 도, 군에서 설립해 운영하는 것도 아닌, 개인이 설
김선욱 기자   2014-11-27
[사설] ‘남도국악의 뿌리, 서편제 본향 장흥’
‘장흥 전통 가무악전국제전’이 내년부터 개최되지 않는다고 한다.이게 사실이라면, 올해 16회째 개최된 가무악전국제전은 16회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힘겹게 외쳐왔던‘남도국악의 뿌리’ ‘서편제 본향으로서 장흥’의 미미지와
김선욱 기자   2014-11-19
[사설] 선학동에 이청준 문학관 세워야 한다
요즘 회진면 선학동을 가면 마치 소금을 뿌려놓은 듯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순백의 향연”의 메밀꽃 축제를 개최했다. 선학동은 이청준(1939∼2008)의 소설 의 배경이 된 마을이다. 그
김선욱 기자   2014-10-23
[사설] 군민들이 자중해야 한다
광주지검 장흥지청은 17일, 지난 6·4지방선거에 앞서 선거 공보물에 전과 기록 소명 내용을 허위로 기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성 장흥군수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김 군수는 이에 앞서, 선거운동 기간 출판기념회에
김선욱 기자   2014-10-23
[사설] 사 설
요즘의 급변하는 관광문화에서 주요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게 먹거리다. 삶의 질, 웰빙, 생명연장 100세 시대 등으로 대변되는 시대적 흐름에서 ‘건강’은 이젠 가장 주요한 화두가 되고 있으며, 여기에 관광문화, 관광산업에서도 이 건강과 맥을 잇는 먹거
김선욱기자   2013-10-17
[사설] 사 설
장흥은 ‘문학의 고을’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문학에 관한 한 그 어느 지역과도 비교우위성이 월등한 지역이다.이는 자타가, 특히 문학인들이 공히 인정하는 사실이다. 장흥문학은 가사문학이었던 ‘장흥가단’으로부터 그 맥이 흘러와 현대사에선 소설문학으로
마스터   2013-09-30
[사설] 사 설
역사는 늘 후대 이르러 재조명, 재평가 받을 수 있지만, 재조명 당시 평가는 언제나 냉엄하다. 그 재조명, 재평가에서 관심 밖으로 내쳐지면 다시는 재조명, 재평가 받을 기회가 희박하고, 뿐더러 곧잘 영구히 역사 속으로 다시 묻혀지고 만다. 장흥의 고줄
마스터   2013-09-11
[사설] 다시 ‘존재’선생을 생각하며
조선조 후기의 영ㆍ정조 때의 학자였던 존재 위백규- 당대는 미미한 이름이었다. 그런데 후대에 이르러 많은 분들이 그분이 남긴 유작 등을 통해, 호남 실학의 3대 인물로 거명하며 그분을 재조명하더니, 급기야 이젠 ‘조선의 별’이 되고 있다.그는 사람과
마스터   2013-09-04
[사설] 사 설
역사는 흐른다. 흐르면서 흔적을 남긴다. 그 흔적은 오늘에 이어지고, 오늘이라는 총체적 정체성은 바로 어제의 역사에 그 뿌리가 닿아 있다. 우리가 역사를 외면해서는 안 되고 그 역사를 무시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오늘의 장흥이란 정체성은 무엇인가? 한
마스터   2013-08-23
[사설] 사 설
서귀포시는 최근 주민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행정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SNS) 소통시스템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이른바, SNS 서포터즈를 통한 SNS를 활용하여 시정소식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시민과 공
마스터   2012-07-12
[사설] -사 설-
지난 4월 초부터 장흥의 남해연안에는 갑오징어가 잡히고 있어, 장흥의 여러 식당에서 갑오징어를 맛볼 수 있다. 장흥을 비롯 남해안 등지에서는 갑오징어를 먹물갑오징어로 먹는다. 읍내 한 횟집인 '싱싱횟집'에서는 먹물 갑오징어 후식으로 나오는 밥도 갑오징
김선욱기자   2012-04-26
[사설] ■사 설
최근 기상청국립기상연구소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세대가 탄소배출량을 줄이지 않고 현재 추세대로 유지하면 2050년께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섭씨 3.2도 정도 오르게 된다고 한다. 이를테면 내륙지방을 제외한 전국이 고온다습한 아열대 기후가 된다는 것
김선욱기자   2011-12-27
[사설] ■사 설
쪽파 재배농 ‘울상’-정녕 대책 없는가안양면 일대 쪽파 재배 농민들이 가격 폭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쪽파 값이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쪽파가 웃자라면서 양은 많아지고 이상기온으로 한꺼번에 출하경쟁이 빚어졌기 때문. 또 쪽파 소비가
김선욱기자   2011-12-15
[사설] ■사 설
소외되지 않고 고독하지 않는 우리 노년을 위해얼마 전, 충북 보은에 80세 이하 젊은이는 출입이 금지된 80세 이상의 고령자만 드나들 수 있는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고 한다. 이젠 80은 되어야 노인 취급을 받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뜻일 게다.서울
김선욱기자   2011-12-08
[사설] ■사 설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대두되는 것이 지역주의다. 인구비례의 권역에 1명을 선출하는 지금의 소선거구 선거 제도에서 야기되는 불가피한 문제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선진 민주정치를 위해선 이 문제 역시 우리가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이기도
마스터   2011-11-29
[사설] ■사 설
의학의 발달로 인한 ‘인간수명 100세’시대가 펼쳐지고 있다.이전까지 보통 정년의 개념은 60세 전후였다. 65세 이상은 노인으로 규정받았다. 그러나 ‘인간 수명 100세’ 시대에서 정년의 개념도 크게 달라질 것이다. 문제는 건강한 60,70세가&nb
마스터   2011-11-18
[사설] 저소득층 자녀 위한 ‘사랑나눔바자회’
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는 지난 7일 정남진농협창고 광장에서 장흥나눔자원봉사회장 마점숙 외 3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2011년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의 디딤돌이 되기 위한 후원기금 마
마스터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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