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20일 고향 선후배들이 모텔에서 600여만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붙잡혀 조사를 받고있다.

도박혐의로 붙잡힌 이모씨(55세,남)등 5명은 지난 18일 7시경부터 다음날 밤11시 까지 장흥군 장흥읍 소재 00모텔 객실에서 1점당 1000원씩을 걸고 도박을 하다 경찰이 급습하여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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