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라스 Mary Tomas Gallery 전시회 개최 후
한국에서는 김세중 미술관 3월7일(수)-17일(토) 전시


장흥이 낳은 한국 화단의 거목 김선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학과 교수)화백이 미국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초대되어 지난 2월7일 출국하였다. 한국작가 2명, 교포작가 2명. 미국인 작가 2명의 작품이 전시되는 공동 전시회는 2월17일 오후 5시30분 리셉션을 시작으로 개막되며, 1개월 동안 전시된다.
이어 용산구 원효로 김세중 미술관에서 3월7일(수)부터 17일(토)까지 김선두화가와 함께하는 3인3색전의 작품전이 열린다.

◆김선두(金善斗) Kim Sundoo
▲1658년 전남 장흥 출생
▲1982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과 졸업
▲1984 중앙대학교 대학원 졸업

◆수상------
▲1984 제7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수상(중앙일보)
▲1992 제12회 석남미술상 수상(석남미술재단)
▲2004 제3회 부일미술대상 수상(부산일보)
▲2009 제2회 김흥수 우리미술상 수상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조직위원회)

◆전시------
개인전 20여회

◆단체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전-2018 Fire art festa (경포대 해수욕장)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 비엔날레 (목포문화예술회관)
▲2016 옛길 새길전 (복합 문화 공간 에무 갤러리)
▲2015 겹의 미학전 (복합문화공간 에무갤러리)
▲2015 당대수묵전 (학고재갤러리)
▲2014 고원의 기억과 힐링전 (삼탄 아트 마인)
▲2013 강진, 숨결 (신세계갤러리)
▲2012 한국의 그림-매너에 관하여 (하이트 콜렉션)
▲2011 21&그들의 시간들 (금호 미술관)
▲2010 Celadon Art Project-강진에서 청자를 만나다 (강진 청자박물관)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성곡미술관, 호암미술관, 금호미술관, 헌법재판소 외 다수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