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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문화의 寶庫 정남진 수석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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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3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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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 후 기념사진 앞줄 오른쪽 세 번째 백남경관장. 양 옆으로 정종순 군수 위등 의장

장흥군 안양면 남부관광로 1045번지에 위치한 정남진 수석박물관(백남경 관장)이 26일 전국의 수석인들과 정종순 장흥군수, 위등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과 사순문 곽태수 김복실 윤명희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과 친지 등의 축하를 받으며 4년 동안 준비하여온 수석박물관을 개관했다.

백남경 관장은 1968년부터 수석에 매료되어 수집광이 되었으며 평생을 수집한 수석과 그림 민속품 2,000여점을 1차로 전시하고 있다.
정남진 수석박물관은 20여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우리지역 수석문화발전과 문화관광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경 관장은 개관사에서 “一生一石을 찾아내기 위하여 땀을 흘리던 시간, 수석탐석과 수석연출로 행복했던 시간이 박물관 개관으로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면서 “인생을 녹여 만들어낸 수석과 작품들을 고향에 전시하여 저의 고향 사랑하는 마음을 박물관에 담았으니 장흥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수석문화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개관식 축사는 (사)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김상규 총회장, 박철수 상임고문 겸 서울수석인연합회 회장, 정종순 장흥군수, 위등 장흥군의장, 고영천 문화원장이 하였고 김영록 전남지사, 김승남 국회의원, 김영배 국회의원, 백낙훈 기산리 출신의 축사는 인쇄물로 대신했으며 민족통일협의회 전라남도 박현정 사무처장의 “정남진 수석박물관” 축시로 개관식은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박물관 홍보 책자에 “맑은 물 푸른 숲” 그리고 휴식의 고장 장흥의 관광지를 소개하여 백남경 관장의 애향심을 잘 표현하여 주고 있었다.
백남경 관장은 사단법인 수석문화협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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