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10:12
백광준 기자
‘또, 봄 바라는 가을’ 이라는 타이틀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우문화기획이 주관하며 장흥군이 후원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11월3일 오후2시 탐진강이 흐르는 신남외리 Bistro 또, 봄 마당에서 뜻 깊게 개최되었다.서정란씨 사회로 진행되었고 기획은 신승한씨가 맡았다.출연에는 퓨젼국악연주단 ‘어여울’(김효정 소리, 서혜린 가야금, 이주엽 건반, 판소리 이설아), 장단(정명석), 바리톤(송현상), 클래식 기타(김준희, 서만재), 기타(박석주), 이야기 공연(이상수박사 전 서울시교육청 대변인), 장흥문학회 시낭송(공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