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09:11
백광준 기자
전남문화원이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이 주관한 제31회 향토문화 연구 심포지엄이 6월13일 오전 10시에 “탐진강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황호용 전남문화원연합회장과 22개 시ㆍ군 문화원장을 비롯하여 정종순 장흥군수 위등 군의장, 백광철 군의원, 김복실 도의원, 역대 장흥문화원장(윤수옥, 김기홍, 김희웅, 이금호원장), 장흥문화단체 및 이장수 산림조합장, 한용현 새마을금고 이사장, 문화예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고 뜻깊게 개최되었다.기조발제는 박맹수